“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르완다 대학살 20주기 평화캠페인

입력 2014-04-07 02:53


르완다 대학살 20주기를 추모하는 월드비전 평화캠페인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참가자들이 6일 서울 홍익대 부근 거리에서 비폭력의 상징이자 피해 아동을 뜻하는 꽃을 들고 서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