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죽음을 생각하는회, 창립 23주년 기념행사·세미나

입력 2014-04-05 02:59


각당복지재단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5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각당복지재단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연세대 신과대학장 정석환(사진) 교수가 ‘칼 융 심리학으로 본 생사관’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한다. 피아니스트 이보현의 특별연주와 바리톤 정경수의 축가도 들을 수 있다.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는 죽음준비교육과 웰다잉 전문지도자교육을 하고 있다.

최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