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 봉사단 출범

입력 2014-04-04 03:57


안전행정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3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2014년 베이비부머 안심봉사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수건을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1955∼63년 출생한 베이비부머 322명으로 구성된 이 봉사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안전한 거리, 안전한 주거, 안전한 학교환경, 안전문화’를 주제로 월 2회 이상 봉사활동을 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