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항의

입력 2014-04-03 02:17


소상공인연합회 통합설립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중구 다동길 여신금융협회 앞에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정보 유출 피해보상 및 가맹점 정보 관리시스템 개선 등을 요구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