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추수꾼에 몸살 가톨릭도 동참

입력 2014-04-03 02:21


온세계교회(김용택 목사) 150만원

백향목(대구지역 평신도 모임) 100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신천지 추수꾼으로 몸살을 앓는 가톨릭도 동참했습니다. 국민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8120개 교회와 10개 대학생 선교단체, 장신대 신대원생 전원에게 3만7000권의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를 배포했습니다.

신천지의 교활한 포교 전략을 막기 위한 예방 자료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OS) 플레이스토어에서 ‘국민일보’를, 아이폰·아이패드 앱스토어에서 ‘국민일보 이북’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PC 사용자도 ‘issuu/kmib’로 검색하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예방 캠페인 후원자께는 인쇄된 책자나 ‘이런 그림 가르쳤다면 신천지가 맞습니다’ 팸플릿을 무료로 드립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 (예금주: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헌금 보내주신 분:

△20만 순복음영산교회 △10만 광주양림교회 은평교회 한은기 △6만 순복음부평교회 △4만 역곡2동성당 천주교원주교구청 예수비전교회 이승수 박영덕 △3만 윤희도 △2만5000 박기순 △2만 모란순복음교회 배명섭 서정용 장양순 심영란 유의숙 이은숙 △1만8000 김재창 △1만3000 윤형인 △8000 전병곤 △7000 정흥수 △6500 우선경 △5200 김남중 △5110 김정현 (2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