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의 날’ 제정해요
입력 2014-04-02 03:31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유언의 날 제정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열고 매년 4월 1일을 죽음을 성찰할 수 있는 ‘유언의 날’로 지키자고 제안했다. 하이패밀리는 앞으로 유언장쓰기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과 배우 김혜은씨(왼쪽)가 차량에 유언의 날 홍보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최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