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찬양&치유학교 훈련생 모집

입력 2014-03-26 02:31

하늘로 찬양&치유학교(원장 주향 목사)는 다음 달 3일부터 8월 28일까지 5개월간 매주 목요일 인천 삼산동 온누리넘치는교회에서 목회와 치유사역에 필요한 훈련을 받을 제19기 훈련생을 모집한다. 강사는 피종진 고충진 박상철 이종진 목사와 이효정 사모 등이다. 대상은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 전도사, 평신도이며 등록비는 10만원이다. 개강예배는 다음 달 3일 오후 1시이며 고충진 은석교회 목사가 설교한다(032-327-0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