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

입력 2014-03-25 02:15


홈플러스와 한국P&G는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상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00원을 적립해 저소득층 어린이의 문화교육 지원활동에 기부하는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을 벌인다.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24일 도우미들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