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3月 22日)

입력 2014-03-22 02:08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예레미야 1: 7∼8)

“But the LORD said to me, “Do not say, ‘I am only a child.’ You must go to everyone I send you to and say whatever I command you. Do not be afraid of them, for I am with you and will rescue you,” declares the LORD.”(Jeremiah 1: 7∼8)

주님은 우리를 소명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은 삶이 이어지는 동안 계속됩니다. 부르심에 온전하게 응답하는 순간이 지상에서 이룰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일 것입니다. 때론 당혹스럽고 아프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신비로운 역사하심을 감지하십시오. 아픔을 감싸줄 것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