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세종청사 연결 첫 화상 국무회의

입력 2014-03-19 02:34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위민관에서 처음으로 열린 화상 국무회의에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정홍원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과 국정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