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환절기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

입력 2014-03-19 02:49


봄은 10∼15도 전후로 따뜻해 야외에서 운동하기에 알맞다. 마라톤을 비롯해 트레킹이나 캠핑 등 봄철 레저를 통해 건강을 다질 수 있는 때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자칫하면 호흡기 질환에 걸릴 염려가 크다.

하정태 동아오츠카 스포츠마케팅 담당자는 “활발해진 야외활동으로 미세먼지에 노출될 때는 물과 이온음료를 통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환절기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포카리스웨트는 체액과 흡사한 밸런스 구조를 갖춰 봄철 건조해진 체내 수분을 보충해주는 데 적합하다”고 전했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프로야구·프로배구·핸드볼을 비롯한 9월 인천아시안게임 등 빅 스포츠 공식음료 할동과 블루로드 캠페인, 폴로대회 개최 등 화려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친다. 또 홍명보장학재단의 공식후원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과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을 빛낼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