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진위 즉시 확인됩니다”

입력 2014-03-18 02:05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창구에서 신분증 진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금융기관용 신분증 확인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안전행정부는 이날부터 우리은행 6개 영업점, 부산은행 5개 영업점, 외환은행 2개 영업점에서 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