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유통업자들의 집회

입력 2014-03-13 19:28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 회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정부의 영업정지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영세상인이 대부분인 이들은 이동통신 소상인 보호를 위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과 피해 보상 등을 촉구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