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지속적 후원 감사드립니다

입력 2014-03-14 01:33


안양감리교회(임용택 목사) 300만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8120개 교회와 10개 대학생 선교단체에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를 3만4800권 배포했습니다. 신천지의 교활한 포교 전략과 예방 대책을 수록한 책자는 안드로이드폰 플레이스토어에서 ‘국민일보’나 ‘신천지’를, 아이폰·아이패드 앱스토어에서 ‘국민일보 이북’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PC 사용자도 인터넷 주소창에 ‘issuu.com/kmib’를 입력하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후원자께는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 (예금주 :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헌금 보내주신 분: △64만8000 순복음부평교회 △40만 시민의교회 △20만 새생활침례교회 △4만 하양기독서점 김민석 △2만 포항성광교회 △1만5000 김운영 △4000 순복음만민교회 김향란 송인옥 김미자(13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