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입력 2014-03-13 01:32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2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치러야 하는 고1 학생들은 처음으로 한국사 시험을 봤다.

사진=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