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3月 13日)
입력 2014-03-13 01:35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누가복음 19:41∼42)
“As he approached Jerusalem and saw the city, he wept over it and said, If you, even you, had only known on this day what would bring you peace--but now it is hidden from your eyes.”(Luke 19:41∼42)
평화는 매일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를 초대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지금 자족하며 사랑하는 일에 힘쓰십시오. 이제는 “내 길이 어떤 길입니까”라고 묻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사랑하게 되면 나의 삶, 나의 길이 홀로 걸어가는 여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여정임을 알 것입니다. 그 안심 속에 평화가 있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