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 회복과 누림’ 세미나] 장자권 회복 핵심 포인트는… “하나님의 창조원리, 외치고 또 외쳐라”
입력 2014-03-12 01:33
첫째 하나님의 창조원리인 ‘명령과 선포’를 통해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를 계속 명령하고 선포함으로 역사를 이룬 현장을 재현한다.
둘째 영적 싸움의 실체를 파헤쳐 하나님이 주신 정복권으로 육체의 정욕을 정복하고 사탄 마귀를 다스리고 대적하고 명령한다.
셋째 하나님이 허락하신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 위임을 누린다. 그동안 마귀에 빼앗겨 누리지 못했던 권세를 회복, 누리도록 돕는다.
넷째 크고 크고 큰소리로 “아멘 아멘”과 선포와 명령을 반복한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소리가 크고 우렁찬 것임을 인지, 성도들의 영적정서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다섯째 하나님의 장자로 갖는 권세를 누리지 못함을 안타까워 이 권세를 누리도록 만들어 주는 장자 훈련서가 바로 책 ‘장자권 회복과 누림’이다. 예수를 믿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여섯째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의 권세로 저주에서 완전자유를 입은 우리는 주님의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자신을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며 열등의식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일곱째 중요 말씀(성구)을 계속 읽고 명령과 선포를 반복함으로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장자이자 동역자임을 시인한다. 오직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우리 신앙인은 “있을지어다!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외쳐야 한다. 그래서 장자의 권세를 회복해 이 땅에서 멋지고 능력있는, 감시와 기쁨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그동안 찾아 누리지 못했던 장자권을 회복함으로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이요 장자권이 회복되는 일이다.
김무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