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 회복과 누림’ 세미나] 한기섭 안산중앙교회 목사 “한국교회 새 희망을 보았다”

입력 2014-03-12 01:33


참석자들이 말하는 ‘장자권 회복과 누림’ 세미나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목회자 세미나서 주강사인 이영환 목사님과의 만남은 내게 큰 축복이었다. 이 놀라운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

평소 사역하면서 성도들의 삶이 그리스도의 자녀의 권세와 능력있는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말씀영성훈련 세미나를 통해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사도 바울의 하나님이 ‘내 아버지 하나님’ 되시고 성도들의 모든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저희 교회는 17일부터 2박3일간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세미나를 전교인 대상으로 시작하며 말씀훈련을 계속해 나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