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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샬롬나비 ‘민족과 기독교’ 시민강좌
입력
2014-03-10 01:53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인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목사)은 오는 15일 오전 7시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4길 신반포중앙교회(김성봉 목사)에서 ‘민족과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제8회 샬롬나비 토마토 시민강좌 제1강 및 제51차 정기이사회를 갖는다. 강사는 전우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02-536-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