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친선 조찬기도회

입력 2014-03-08 01:35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운데) 등 여야 의원들이 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제친선 조찬기도회에서 기도하고 있다. 황 대표는 환영사에서 “한국이 조금 잘살게 됐다 해도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다”면서 “인간성 파괴가 경제 발전과 맞물려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