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예술작품 찰칵

입력 2014-03-07 01:31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6일 한국화랑협회 주최로 열린 ‘2014 화랑미술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전시는 9일까지 이어진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