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청소

입력 2014-03-06 02:32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서초구 환경미화원, 주민들이 5일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부녀회원들이 겨우내 찌든 때가 묻은 버스정류장 유리에 물을 뿌리며 닦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