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외국인 참가자들

입력 2014-03-05 18:50


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1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함께 한 외국인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