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화해 위한 한·일 기독교계의 역할’ 세미나
입력
2014-03-06 01:34
서울갈보리채플(대표 이요나 목사·사진)과 선민네트워크, 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등은 27일 오후 1∼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9호 간담회실에서 ‘화해를 위한 한·일 기독교계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주제 발표자는 동경호리이즌채플 히라노 코이치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총무 박영률 목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