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위한 한·일 기독교계의 역할’ 세미나

입력 2014-03-06 01:34


서울갈보리채플(대표 이요나 목사·사진)과 선민네트워크, 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등은 27일 오후 1∼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9호 간담회실에서 ‘화해를 위한 한·일 기독교계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주제 발표자는 동경호리이즌채플 히라노 코이치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총무 박영률 목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