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참석

입력 2014-03-05 01:34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가방을 좌석 밑에 놓은 뒤 자리에 앉고 있다. 박 대통령은 남북 이산가족의 서신교환과 화상상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북한 측과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뒤쪽은 정홍원 국무총리.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