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기자 5명, 이달의 기자상 수상

입력 2014-03-04 01:37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281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프로포폴 연예인 해결사 검사’ 연속보도로 취재보도 1부문을 수상한 국민일보 사회부 법조팀(왼쪽부터 지호일 문동성 나성원 전웅빈 정현수 기자)이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