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우산 쓰고 차조심 하세요”

입력 2014-03-04 01:37


NH농협생명은 3일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투명우산2000벌을 전달했다. 입학식장에서 고광환 NH농협생명 본부장(왼쪽)과 신혜영 사랑의 열매 팀장이 투명우산을 쓴 신입생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