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화재 대비 소방훈련

입력 2014-03-01 01:34


28일 서울 덕수궁 중화전에서 문화재 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서울 중부소방서, 종로소방서, 덕수궁 자위소방대 대원 46명과 굴절차, 소방펌프차 등 10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됐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