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켤레 사면 한 켤레 기부… “동참하세요”

입력 2014-03-01 01:33


신발업체 탐스(TOMS) 직원들이 신규 오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매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탐스는 고객이 신발 한 켤레를 사면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한 켤레의 신발을 전달하는 ‘원 포 원(One for One)’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