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분식집 위생점검

입력 2014-02-27 17:54


감독 공무원과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소비자 감시원 회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27일 서울 서초구 동산로에 위치한 학교 주변 분식집에서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서초구는 새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조리·판매업소들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과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일제 점검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