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月 28日)

입력 2014-02-28 01:3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시편 118편 14∼16)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Shouts of joy and victory resound in the tents of the righteous: The LORD's right hand has done mighty things!”(Psalms 118:14∼16)

시인은 고난 속에서 자신은 죽지 않고 살아서 하나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전쟁의 곤경이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자신과 나라를 향한 연단과 훈련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해명되지 않는 삶의 질곡 앞에서 어떤 태도를 보입니까. 내 삶에는 여호와께서 오른손으로 행하신 권능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지난날 우리에게 행하셨던 주님의 권능을 기억하십시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