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며

입력 2014-02-26 18:01


3.1절을 앞둔 26일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만년을 보냈던 서울 성북구 성북로길 심우장(尋牛莊)에서 학생들과 참석자들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