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지속적 후원 감사드립니다
입력 2014-02-27 02:33
금란교회(김정민 목사) 136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8120개 교회와 9개 대학생 선교단체에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 책자 3만3000권을 배포했습니다. 248쪽 분량의 책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전자책(국민일보 이북)으로 볼 수 있으며 조만간 안드로이드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후원자께는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 (예금주: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헌금 보내주신 분
△20만 다운교회 △20만 강희영 △12만 순복음안락교회 △10만 새방주교회 북수중앙교회 연규운 △4만 성광감리교회 김기현 △2만 김운영 △1만2000 조정자 (26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