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노예 가해자 엄중 처벌 촉구

입력 2014-02-26 02:34


2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경찰청 앞에서 ‘염전 노예’ 가해자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염전 노예장애인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