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인사]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최삼규
입력 2014-02-26 02:34
국민일보는 25일 국민일보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에 최삼규(사진)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또 상무이사에 정병덕 비서실장이, 편집인 겸 논설실장(이사)에 조용래 수석논설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최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강원대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사회부장, 판매국장, 경영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임원들의 임기는 다음 달 13일부터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