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추억 안고… 꿈나래 겨울캠프 마무리

입력 2014-02-22 01:33


제17회 국민일보 청소년 꿈나래 겨울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눈썰매를 타고 있다. 지난 19일 태백365세이프타운의 안전체험으로 시작된 이번 캠프는 이날 눈썰매 체험을 마지막으로 2박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

정선=서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