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들에게 쉼과 회복을… 크리스천라이프센터, 세미나 개최
입력 2014-02-20 14:29
크리스천라이프센터는 24~25일 제9회 ‘사모 그 복된 자리를 위하여…’ 사모세미나를 개최한다. ‘가정의 행복과 치유 이야기’란 주제로 서울 중구 퇴계로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실시한다. 세미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쉼 없이 달려온 작은 교회 및 농어촌교회 사모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는 노용찬(크리스천라이프센터·기독가족상담소 공동대표), 신산철(〃사무총장) 목사와 김옥주(〃·기독가족상담소 상담실장) 사모다. 모집은 선착순 20명이며 등록비는 1만원(02-790-7142).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