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매장엔 벌써 봄이 왔네

입력 2014-02-20 01:34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19일 자체 SPA(제조유통일괄화) 의류 브랜드 ‘데이즈’의 봄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제품들은 편안함을 강조한 스트레치 소재의 하의에 중점을 뒀으며 남성용 면스판 팬츠는 2만9900원, 여성용 레깅스 팬츠는 1만9900원에 판매된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