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새빛안과병원

입력 2014-02-20 01:37

◆새빛안과병원(이사장 박규홍)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빛 희망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새빛안과병원은 재미삼아·조마조마·알바트로스·개그콘서트 등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10개 참가팀과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진행한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양주시, 한국편집기자협회, 게임원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