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 여교역자회 콘퍼런스

입력 2014-02-18 01:37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전국여교역자회(회장 허경희 목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영성 회복과 교회 성장을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강사는 기하성여의도순복음 총재 조용기 목사와 총회장 이영훈 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