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단 듯 탄력이 끝내줘요”

입력 2014-02-17 01:33


남녀 모델들이 16일 아디다스의 서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신제품 ‘스프링 블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러닝화는 밑창에 경사진 형태의 고탄력 블레이드 16개를 부착해 마치 스프링을 단 듯한 추진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