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겨 보는 안중근 의사 ‘순국’

입력 2014-02-15 01:33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가 1910년 일제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은 날이기도 하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관람객들이 안 의사의 글과 손도장이 담긴 전시물을 보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