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의류 등 1만여종 할인 판매

입력 2014-02-14 01:32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13일 홍보 도우미들이 재고를 털어내는 행사인 ‘최종가 대처분전’을 알리고 있다. 롯데마트는 26일까지 전점에서 400억원어치(1만여종)의 생활용품과 의류, 식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