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대 총동문회 수련회
입력 2014-02-13 01:38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고개로 켄싱턴플로라호텔에서 ‘오늘의 목회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수련회를 갖는다. 수련회에서는 고신대 박영돈 교수와 실천신대 조성돈 교수가 각각 ‘목회 위기에 대한 전망’과 ‘미래목회’를 주제로, 합신대 조병수 총장은 ‘칭의와 성화’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hapshi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