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들 말 없는 외침,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입력 2014-02-13 01:32


한국만화연합회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13차 수요집회’를 열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만화페스티벌 일본군 위안부 기획전에 출품됐던 작품들을 들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