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전도’ 세미나… 3월 4일

입력 2014-02-13 01:36


가나안정복선교센터 대표 윤인규(사진) 목사가 인도하는 ‘제6회 실버전도 세미나’가 다음 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3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60여 교회가 윤 목사의 인도를 받아 실버예배를 드리고 있다. 윤 목사는 “그동안 5회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실버전도는 모든 교회의 사명이지만 특히 실버시대에 대비한 개척교회, 미자립교회의 새로운 사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02-488-1009·canaan.pe.kr).

유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