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책자 신천지 본부 있는 과천에 보급
입력 2014-02-12 01:33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1000만원
대구서남교회(장성순 목사) 120만원
한영훈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100만원
성령교회(엄기호 목사) 100만원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가 신천지 본부가 있는 경기도 과천에 보급된다.
한영훈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은 11일 “시한부 종말론 집단으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국민일보가 제작한 신천지 예방 책자 보급을 후원키로 했다”면서 “한교연 대표회장으로서 이단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는 사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책자는 과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임형순 목사)를 통해 지역 30여개 교회에 일괄 배포된다. 본보는 조만간 학원복음화협의회 소속 12개 선교단체에 책자를 배포하며, 후원자가 나오는 대로 신천지 피해가 극심한 2차 전략지역(안양 안산 부천 고양 인천 부산 창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계좌번호:신한은행 100-029-356840(예금주·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헌금 보내주신 분:△20만 순복음영산교회△12만 대전만나교회 하양기독교서점△8만 은혜의빛교회 △6만 순천성산교회△4만 순복음의정부교회△2만4000 김미자 교역자도서비△2만 구광태 양명수△4000 박진순(11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