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성품학교 ‘사역자 성품영성세미나’… 대전·서울 두차례

입력 2014-02-08 01:33


좋은나무성품학교는 ‘사역자 성품영성세미나’를 진행한다. 28차는 17일 오전 10시 대전 송촌장로교회에서, 30차는 3월 7일 서울 CTS 기독교 TV 아트홀에서 갖는다. 세미나의 취지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영성 있는 사역자를 세우려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이영숙(사진) 박사의 주제강의와 성품전문강사의 체험강의로 구성됐다. 목사, 전도사, 사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준비됐다(1577-3828).

최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