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종목 쇼트트랙 ‘金 담금질’

입력 2014-02-07 02:3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소치올림픽은 8일 오전 1시14분(현지시간 7일 오후 8시14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소치=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