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산업 꼼짝마”… 시민 감시단 떴다

입력 2014-02-07 01:33


‘2014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단원들이 6일 서울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철저한 감시를 뜻하는 돋보기 그림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감시단은 성매매 사이트와 음란 댓글 모니터링 및 신고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곽경근 선임기자